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 불법 금권 선거를 했고, 또 이 범죄가 탄로 나자 폭로자인 김유찬씨를 해외로 도피시키는 또 하나의 범죄를 저질러서 유죄확정 판결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명박 전 시장의 검증논란과 관련, “한나라당내의 검증뿐만 아니라 국민적 검증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번에 위증교사 의혹까지 제기됐다. 위증교사라는 것은 국가기능을 마비시키고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라며 “대선 후보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이에 대해 한나라당 스스로 철저히 규명할 책임이 있다”면서 “특히 대선주자는 특정 정당의 주자이기도 하지만 온 국민의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국민적 검증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 의원은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이후 2차 집단 탈당 가능성과 관련 “신당을 추진하려는 분들은 시기가 문제일 뿐이지 언젠가 탈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 의원은 그 이유에 대해 “당내에 ‘정말 죽더라도 당을 지키겠다’는 소위 사수파가 있는데, 이들은 신당을 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 의원은 ‘통합신당모임’에 대해서는 “사촌간, 동지”라는 단어를 써가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통합신당모임과는 지금도 손잡을 수 있고 앞으로도 손잡을 수 있다. 오히려 손잡아야 한다”며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