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연구회까지 만들어 검토
제대로 공부한후 정식으로 토론하자”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이 이해찬, 한명숙 두 국무총리의 잇단 ‘한반도 대운하 구상’ 비판을 놓고 두 사람에게 정식 토론을 제안하는 등 반격에 나섰다.
이 전 시장의 핵심 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22일 자신의 홈페이 ...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고 정일형 박사의 25기 추도식에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재단법인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가 주최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25주기 추도식에 이휘호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김 전 대통령은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삼성을 뒷받침하는 게 공직의 책무다. 영원무구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2일 경기도 대변인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원 영통구 삼성로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언론들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이 시대의 한국적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6일 오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저서 ‘신화는 없다’에 대한 출판-판매가처분 신청을 보낸, 지만원 박사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수치를 모르는 언론인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지 박사는 이날 칼럼에서 “ ...
서울시가 시내 버스정류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버스정류소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학교정화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토록 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시의회에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한나라당·종로1선거구)은 최근 동료의원 14명의 동의를 얻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금연장소 지 ...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노회찬 의원은 22일 “이대로 가면 한나라당은 2008년 총선에서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할 것이며 개헌과 탄핵이 가능한 200석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대선과 내년 총선은 분리될 수 없으며 18대 국회 ...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0일 청와대 비서진 소폭 개편에 따라 임명된 천호선 신임 대변인이 “참여정부에 대한 지나친 저평가는 국민을 위해서도 다음 정부를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며 “제대로 된 평가가 있어야 다음 정부도 그에 근거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참여정부에 ...
노무현 대통령은 “관용과 책임의 정치문화가 필요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 협력의 수준을 연정·대연정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19일 서울 수유동 국립 4.19묘지에서 열린 ‘제47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노 대통령 ...
희망모임 한나라 분열 우려… 당헌 개정 촉구
한나라당 경선 중립의원들의 모임인 ‘희망모임’은 19일 “당의 분열을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대선후보 경선 1위는 대선후보가 되고 2위는 자동적으로 당 대표가 되도록 당헌을 개정하라”고 주장했다.
안상수 의원이 이끌고 있는 희망모임은 이날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경선 ...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부천 자택이 뉴타운사업 덕택에 1억원 가량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부천 소사를 뉴타운 사업지구에 포함시켰다.
19일 경기도와 부천시 등에 따르면 도는 최근 부천 소사지구(소사구 소사본동·괴안동 일대 256만7000㎡)를 지난달 12일 재정비촉진지구 ...
중앙인사위원회는 19일 고위공무원단 진입시험인 ‘역량평가’에서 10명중 1명이 탈락하고 있으며 탈락자는 개방형 직위에 지원한 민간 출신 및 7급 공채 출신이 각각 28.6%(12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사위는 지난해 6월 제도 시행 이후, 올해 3월말까지 10개월 간 64회에 걸쳐 치뤄진 역량평가에 ...
정부가 2017년까지 민간펀드를 끌어들여 50만가구를 지을 계획이던 ‘비축용 임대주택사업’이 국회 입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산층용 임대를 위한 예산 투입 적정성과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업무 영역 중복을 놓고 국회 건교위 소속 위원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국회와 건설교통부에 따르 ...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이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여론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한자리수 차이로 바짝 추격한 것으로 조사되는 등 양 주자간 격차가 더 좁혀졌다.
데일리안이 창간 3주년 기획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오픈엑세스(대표 김종호)에 의뢰, 지난 15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
“북한을 압박해서 붕괴시켜야 할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평화통일을 위해 변화시키고 개방시켜야 할 상대로 보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한나라당 박 진 의원(사진)은 19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대북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먼저 “한나라당은 2006년 1월9일 강령 전면개정을 통해 ...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19일 지방계약직공무원의 수를 정원산정에서 제외해 달라고 행정자치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제5기 전반기 제7차 정기회를 열어 “중앙정부의 장은 예산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전문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예산과 정원이라는 이중규제를 받 ...
인천시가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도시발전에 큰 전기를 맞는 것은 물론 ‘스포츠 레저도시’로 탈바꿈 할 전망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때 예선전을 치렀던 문학경기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삼으면서 6개 지역에 스포츠 종합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특히 문학경기장 주변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공무원은 시키는 일은 잘하지만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기에는 부족한 존재”라며 ‘새로운 것을 할 수록 불이익이 있는 인사시스템’을 그 원인으로 들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행자부 10년을 기념해 ‘수요혁신포럼’이 개최한 특강에 강사로 나서 ‘창의시정과 시정운영4개년 ...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18일 “각종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이름으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재산, 병역, 세금 등에 대해 문제가 없도록 당이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부패와 기득권 의식의 청산, 대미 자주노선 강화 등 한나라당 집권을 위한 7가지 당 혁신 ...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이 내달 6일 ‘신설합당’ 방식으로 통합신당을 창당키로 합의했다.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은 18일 오전 각자 내부회의를 열고 전날 양측 지도부간 긴급회동에서 합의된 민주당 일부 의원들과 당직자가 탈당해 신당모임·외부세력 등과 신당을 창당한 뒤 민주당과 당대당 합당하는 내용의 창당방안을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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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교민 안전대책 마련 당부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한국계 학생으로 밝혀진데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한미 관계와 현지 교민 사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외교 당국에 거듭 당부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