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측은 7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재산문제 의혹 해명 기자회견에 대해 “어제 우리가 제시했던 의문이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면서 추가해명을 요구했다.
박 전 대표 측 한선교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관련 의혹들에 대해 이 전 시장이 직접 나서 해명하게 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
김대중 전 대통령이 7일 범여권의 대통합 문제와 관련 거듭 “모두 하나가 돼서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며 “이것이 국민의 바람을 이루는 것이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국민이 인정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교동을 방문한 한명숙 전 총리 및 장 상 전 민주당 대표와의 면담자리에서 “대통합을 거부하는 ...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가 하겠다고 공약했던 일들이 거의 다 이뤄졌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7일 오전 민원·제도개선담당 공무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 4년 언론, 일반 사회여론, 특히 국회 여소야대로 해서 엄청난 역풍에 시달려 왔음에도 다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 ...
열린우리당내 우원식 임종석 등 초재선 의원 20여명이 지도부와의 교감 하에 금주 중으로 탈당을 결행하고 지도부도 곧바로 당 해체를 위한 수순 밟기에 나섰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당 측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선도탈당파는 재선그룹과, 탈계파 초선의원 모임인 처음처럼, 이목희 의원의 국민경선추진위 소속 의원 등으로 지난 ...
범여권 대통합이 사실상 ‘제3지대 통합’과 ‘통합민주당’으로 분화되면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범여권 대권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4면
현재 범여권 진영의 대통합논의는 ‘제3지대 통합’을 주장하는 정파와 민주당-중도개혁신당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통합민주당’ 정파가 서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우선 제 ...
“개방과 혁신 통해 경쟁시대 앞서가고 있어…
함께가는 사회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될 것”
노무현 대통령이 “조금만 더 분발하자. 불신과 불복·대립의 정치를 극복하고 관용과 승복·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를 실천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6일 제52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에서 “신뢰와 통합 수준이 ...
경기도는 지난 5일 한류우드 2구역 9만6948㎡(2만9327평)에 대한 공급 공고를 내고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단지 통합개발을 위해 단일 사업자에 모두 공급될 2구역은 복합시설 3개 블록(2만3606평)과 호텔 2개 블록(4153평), 주차장 1개 블록(1568평)이다.
사업자 선정은 제한경쟁입 ...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특정세력 배제론’을 사실상 철회함에 따라 중도개혁통합신당과의 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 범여권의 대통합 주도권 경쟁에서도 민주당과 통합신당의 합당으로 탄생할 중도통합민주당이 한발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게 됐다.
박 대표는 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 열린 간부간담회에서 “요즘 민주당 ...
열린우리당 경기지역 대의원 2명 중 1명은 대통령 선거전에 대통합신당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결과는 우리당 경기도당(이하 도당)이 지난달 31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인텔리서치에 의뢰해 경기지역 대의원 16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6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민주당, 중 ...
한나라당 두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간 이른바 ‘X파일 공방’이 가열양상을 띠자 강재섭 대표가 양측에 비방 자제를 요청하며 진화에 나섰다.
강 대표는 6일 “정두언 의원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고 곽성문 의원 등은 검증위의 모든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행위를 했다”며 양측 모두를 비판 ...
청와대가 한나라당의 노무현 대통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과 관련해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민은 국가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정치적 의사를 형성·발표할 수 있는 정치적 자유권을 보유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소명기회 요청서를 5일 밤 선관위에 제출했다.
청와대는 소명기회 요청서와 함께 “당사자에게 의견진술의 기회 ...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회사자금 384억원 횡령 문제를 일으킨 투자운용회사 BBK 운영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와 검증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금감원 자료 허위 논란
이 전 시장 측은 BBK가 금감원에 제출한 자료를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이 전 시장은 발기인이 아니어서 ...
박상천대표 ‘특정세력 배제론 철회’ 부인
노웅래등 무소속의원 7명 신당참여 유보
범여권 대통합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민주당과 중도개혁통합신당이 4일 합당했다.
이에 따라 범여권 일부에서는 제 3지대론이 어렵게 되고, 새로운 이날 새롭게 탄생한 신당이 주도권을 쥘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물론 대통합은 ...
한나라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참여정치평가포럼 강연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염창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결과브리핑을 통해 “당 최고위원회의 결과 노무현 대통령의 2일 참평포럼 강연과 관련된 법률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번 주 내에 선관위에 고발키로 ...
靑 “선거 중립과는 무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평가포럼 연설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논란과 이명박·박근혜 두 주자 공약 비판에 대해 청와대는 “선거중립과는 무관한 걸로 보고 있다. (두 주자의) 경제공약들은 우리의 현재 입장에서 비춰 비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4일 오전 MBC라디오 ...
한나라당 대선주자 교육복지분야 정책토론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4일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와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등 11명을 교육분야 정책자문위원에 임명, 발표했다.
이날 임명된 자문위원들은 박 전 대표의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방향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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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에서 “혹시 한국의 지도자가 독재자의 딸이라고 해외 신문에 나면 곤란하다”고 말한 것과 관련 4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강대 OLP.CSP(오피니언리더스 프로그램·의회정책전문가과정) 초 ...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4일 영유아 무상보육, 만 5세 미만 아동 의료비 무료화, 중증질환자 완전의료비보장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복지분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를 살려 복지를 높이는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복지를 살려 빈곤의 대물 ...
한나라당이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0팀 100일 민심탐방, 한나라당 대선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돌입했다.
박계동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당협위원장 등 100명이 전국의 오피니언 리더 2000여개 그룹을 1 ...
국가청렴위는 “수도권 3개 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실태를 점검한 결과 업무추진비를 사적인 목적에 부당 사용한 사례 등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청렴위에 따르면 조사에서 경기도의 A교육장과 인천시의 B초등학교장은 퇴직교장에게 위로금을 주기 위해 업무추진비에서 각각 185만원과 105만원을 사용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