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시행하는 학술용역과제가 전문가 검토를 거치고 타당성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 각종 학술용역 남발을 막기 위해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정승배 의원은 최근 동료 의원 10명의 동의를 얻어 ‘서울특별시 학술용역 심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 ...
서울시는 국제관계자문대사에 전해진(全海鎭·55) 외교통상부 본부대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대사는 1975년 제9회 외무고시에 합격, 외교가에 입문한 뒤 주 이란 참사관, 주 유엔 참사관, 주 말레이시아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 체코 대사 등을 역임했다.
1951년 출생한 전 대사는 경 ...
한나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한반도 대운하 구상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비판을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이 전 시장측 한반도대운하 추진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 대통령의 발언 배경에는 대통령 특유의 편협한 경제 마인드와 정치적 의도가 깔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대선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 전 장관은 자신의 지지모임인 ‘참여시민광장’ 홈페이지에 올린 홈페이지 오픈 축하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유 아무개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관심이 참 많으시다고 들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상의해 가면서 적절한 때 좋은 결정을 할 ...
세금·정부 줄이고 규제는 풀어 일자리 만들고 경제 살려놓겠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한 사회부패없는 깨끗한정부 만들것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드디어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당 대선 경선 등록을 마친 후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도 겸손 ...
“개발독재 후광 빌려 정권 잡으려한다… 권력 앞잡이 ‘언론’ 달라져야”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단임제와 일반적으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선거법·당정분리 같은 제도는 고쳐야 한다”며 “여소야대가 좋다는 견제론과 연합을 야합으로 몰아붙이는 인식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선진국다운 정치를 ...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석회의를 갖는 이른바 ‘원탁회의’가 돌연 무산됐다.
연석회의를 주선한 진보성향 종교계 인사들의 모임인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는 10일 오찬을 겸해 진행할 예정이었던 회의를 일단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종교인협의회 측은 열린우리당 김근태 정동영 두 전직 의장, ...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간의 검증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양 주자들은 지난 9일 경기 이천 설봉산에서 열린 경기도당 등반대회에 참석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전 시장은 한반도 대운하 실효성 비판, 재산의혹 제기 등 자신에 대한 검증을 의식한 듯 “단합하고 화합하자”고 ...
한나라당은 10일 6.10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6월 항쟁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국 진입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이뤄내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6월항쟁은 직선제를 쟁취하고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기폭제로 우리 역사에 큰 의미로 남아 있다”면 ...
-고가시설물·지하철역사등 공공디자인 개선에 144억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추가재원 148억 본격 시동
10일 발표된 서울시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9439억원은 ‘도시경쟁력 세계 10위’를 목표로 하는 ‘시정운영4개년 계획’의 5대 핵심 프로젝트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공공디자인 개선 ...
범여권 대선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석회의를 갖는 이른바 ‘원탁회의’가 돌연 무산됐다.
연석회의를 주선한 진보성향 종교계 인사들의 모임인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협의회’는 10일 오찬을 겸해 진행할 예정이었던 회의를 일단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종교인협의회 측은 열린우리당 김근태 정동영 두 전직 의장, ...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후보단일화를 추진했던 정몽준(무소속) 의원은 10일 “한 때 일시적이나마 정치적 동반을 했던 입장에서 최근 노 대통령이 보이고 있는 무책임하고 품위 없는 언행에 실망감을 넘어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노 대통령이 지난 8일 원광대 강연 ...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검증과정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재산문제와 관련, BBK로부터 시작된 ‘의혹 보따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명박게이트’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의혹은 그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이 스스로 공개한 것만 해도 대략 7가지나 된다.
...
박근혜 전 대표 선거대책위원회 ‘국민희망캠프’의 공동위원장에 선출된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은 10일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통일될 때까지는 ‘私(私心)’나 ‘詐(詐欺性)’가 없는 대통령이 연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박 전대표는 이 기준에 가장 합당한 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
김한길 “기획탈당은 사실상 열린우리당 재창당” 비난
열린우리당내 우원식 임종석 등 초재선 의원 20여명이 지도부와의 교감 하에 금주 중으로 탈당을 결행하고 지도부도 곧바로 당 해체를 위한 수순 밟기에 나섰다.
이에 대해 통합민주당 측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선도탈당파는 재선그룹과, 탈계파 초선의원 모임인 처음처 ...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7일 “평화개혁미래세력의 대통합이야말로 이 시대 민주개혁진영에게 내려진 절체절명의 역사적 과제이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개혁세력은 민주발전의 험난한 여정 속에서 시대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충실히 부응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위기 때마 ...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7일 오전 회의를 열어 의협 정관계 로비와 관련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고경화, 김병호 의원 등 19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결과 브리핑을 갖고 “검찰에 의해 기소되면 당원권을 정지하게 되어있는 당헌·당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과반수 ...
한나라당 인명진 윤리위원장은 7일 이명박 박근혜 후보 측이 재산문제 등에 대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곽성문 의원이) 오늘 또 무슨 이야기를 한다면 당이 정한 명령을 어기는 것이니 스스로 당원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윤리위원회 회의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성문 의원이 X ...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가 재산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검증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재섭 대표는 7일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 안강민 국민검증위원장, 인명진 윤리위원장 등과 긴급 4자 회동을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4자회동 모두발언에서 “지금 사설 검증행위를 중단 ...
행정자치부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이 내달 1일 완료됨에 따라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동 사무소의 명칭변경과 과소동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동사무소명칭 변경은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7월까지 명칭을 확정하고 9월부터 시행된다.
동사무소의 새로운 명칭은 ‘00동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