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개혁세력은 민주발전의 험난한 여정 속에서 시대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충실히 부응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위기 때마다 어김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외연을 넓히며 시대적 과제를 실천했다”며 “두 번의 민주정부 탄생, 정치적 민주주의 완성, 권위주의의 청산이 그 결과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 맡겨진 역사적 과업은 정치적 차원을 넘어 사회경제적 영역으로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다”며 “또 평화번영정책의 일관된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과 민족의 웅비를 이룩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를 위해 민주개혁평화세력을 재결집하는 동시에 시민사회의 능력있는 개혁적 전문가 집단을 광범위하게 통합함으로써 민주진영의 외연을 다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가 추진하는 대통합 신당은 한반도 평화번영과 동반성장, 양극화 해소, 지방분권과 국토균형발전, 지식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으로 희망한국을 건설하는데 동의하는 모든 세력들이 모이자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국민의 요구는 대통합 신당을 만들어 17대 대선을 양당 구도로 치르라는 것이다”며 “우리 국민들은 전통적으로 양당구도를 선호해 왔고 대통령 선거는 더욱 그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목표는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 자체에 있지 않다”며 “대통합의 진정한 완성은 신당 창당만이 아니라 평화개혁미래세력의 대동단결을 통해 국민이 동의하고 지지해주는 통합을 이루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평화개혁미래세력 모든 분들께 호소 드린다”며 “민주적 소통과 정치적 관용으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사사로운 이익과 정파의 이해를 넘어 함께 하고, 일체의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의 광장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그는 “시민사회, 전문가 집단에서도 대통합 실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우리는 조만간 지금까지의 노력을 모아 대통합의 전진기지를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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