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에게 총리직 막연하게 요청하고 답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박 전 대표는 총리를 안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국정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총리직이 아니라 야당 대표직이 훨씬 더 좋았다.”
한나라당 내 친박 이정현 의원은 9일 BBS 에 출연, “이명박 대통령은 CEO가 되지 말고 대통령이 되어라”고 직 ...
A수석 - 세도정치 일삼은 민비같은 존재
B비서관 - 이간질시키고 음해·모략 명수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지난 7일 최근 여권의 위기가 대통령 주변 사람들의 권력 사유화 때문이라고 진단하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 의원은 이날 배포한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 보수의 자기 혁신에 ...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합동연설회가 사라질까?
한나라당 진영(서울 용산·사진) 의원은 8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오는 7월3일 치러질 예정인 전당대회와 관련, “지역순회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폐지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진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관한 제안’이라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합동연설회는 ...
한나라당은 8일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전날 전화통화를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하지 않기로 합의한 데 대해 “국민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어제 한미정상의 전화통화에서 부시 대통령은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수 ...
통합민주당은 8일 전날(7일) 이명박 대통령이 부시 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한 것과 관련, “전화쇼는 필요 없다. 무조건 재협상 하라”고 촉구했다.
통합민주당 노은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며 “대통령이 자국 국민의 ...
통합민주당은 8일 공기업 사장단 인사가 대통령 측근 중심으로 내정됐다며 비난했다.
김주한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 사장들이 모두 현대그룹과 서울시 출신으로, 그리고 코레일 사장에 현대그룹 공채 출신인 강경호 전 서울 메트로 사장이 사실상 내정됐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
‘현장중심’ 정몽준 VS ‘물밑행보’ 박희태의원 양자 구도
親朴 출마여부 주요 변수… 朴전대표 출마 가능성 희박
한나라당 전당대회 한 달여를 앞두고 일단 정몽준-박희태 양자 구도로 좁혀진 가운데, 친박 후보의 출마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의 친박 ‘일괄복당’요구를 뿌리치고 ...
유가환급금제 내달 한시 도입… 자영업자 포함 1380만명에 혜택
기초생활자·차상위계층 장애인에 교통비 증가액 절반 추가 지원
한승수 국무총리는 8일 오전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가환급금·유가보조금·면세유 확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10조원대의 고유가 대책을 직접 발표 ...
지자체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매년 증가해 지난해 지자체 공무원 10명 중 3명꼴에 달했지만 5급 이상 간부급 비율은 여전히 한자리 숫자에 머물고 있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은 7만8855명으로 전체 지자체 공무원 27만5484명 가운데 28.6%를 차지했다.
이는 2000 ...
한나라당 전당대회 한 달여를 앞두고 일단 정몽준-박희태 양자 구도로 좁혀진 가운데, 친박 후보의 출마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한나라당이 박근혜 전 대표의 친박 ‘일괄복당’요구를 뿌리치고, ‘선별복당’으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박 전대표가 직접 출마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박 전 대표는 일 ...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문제를 둘러싸고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일 열리는 18대 국회 개원식은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통합민주당은 4일 “만약 민주당이 개원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쇠고기 파동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배치되 ...
일-가족 양립지원정책 절실
전국 평균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50%인 것에 반해 경기도내 기업체에 속한 여성비율은 3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기업체들이 여성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고용에 소극적이거나, 기업이 일-가족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도입과 실천에 제한적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기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4일 정부가 ‘자율규제’(VER, Voluntary Export Restriction) 방식으로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수출을 금지하도록 미국 측에 요청한 것과 관련, “한심한 발상”이라며 맹비난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러한 방식으로는 실제 미국 축산업 ...
통합민주당은 4일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폄훼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내고 “이 의원이 경제5단체가 주최한 축하 리셉션에 참석해 ‘쇠고기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실직하고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과 서민 ...
이정현 “자격심사위 구성은 선별복당·정치보복”
서청원 “당원들 일괄복당 안될 땐 당에 남겠다”
한나라당 밖 친박세력의 복당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4일 친박인사 복당문제와 관련, 한나라당의 복당자격 심사위원회 구성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면서 “심사위 구성은 선별복당이자 정치보복”이라고 ...
한나라 “‘재협상 필요성을 못느낀다’발언은 부적절”
민주당 “국민 전체 모욕… 李대통령 직접 재협상을”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미대사가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한국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과학과 사실을 좀 더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이 “오만방자”하다며 발끈했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 ...
이명박 대통령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의 회동이 청와대 측의 거절로 불발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회창 총재는 언제든지 뵐 수 있다”며 “다만 (이 총재가) 현재 야3당과 공조해서 입장을 정리 중이라 한 분만 만나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여건 상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
원혜영 “美 쇠고기 협상 정치권서 마무리해야”
문국현 “국민 앞장서게 돼 미안하게 생각한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4일 통합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를 만나 창조한국당이 쇠고기 재협상을 위한 야당 공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문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쇠고기 협상 문제는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