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후보들은 22일 정부의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와 관련, “실망스럽다”며 한나라당에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합의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정세균 후보는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대전·충남 기자간담회를 통해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해 “국민의 건강권도 지키지 못했 ...
김성훈 前농림부 장관-“金본부장의 거짓말에 분노… 특별한거 없는 생색내기”
통합민주당-“국민들 불안감 전혀 해소하지 못한 형편없는 협상”
자유선진당-“문제 본질인 검역주권 전혀 언급없어 국민 우롱 불과”
민주노동당-“25일께 장관고시 강행은 李대통령 정권퇴진일 될 것”
정부의 대미 쇠고기 추가 협상 결과 발표에도 불 ...
정부-불법 집단행위 강력 제재
공무원단체-‘분열’ 노조 ‘통합’ 가속화
공무원 감축과 공무원연금 개혁 등 각종 현안들로 정부와 공무원 단체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분열됐던 공무원단체의 통합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는 혹 거대한 공무원단체가 생겨나 정책추진에 있어 발목을 잡히지나 않을까 공무원 노조 ...
당대표 선거에 내세울 마땅한 인물이 없는 것은 4.9 공천 학살 탓인가.
한나라당 7.3 정당대회를 앞두고, 정몽준 최고위원과 박희태 전 의원이 22일 당 대표직 출사표를 던졌으나 정작 이들을 바라보는 당내 시각은 싸늘하기만 하다.
특히 친이 후보 측 두 양강이 친박 대의원과 당원들을 의식한 듯 이구동성으로 “계파정치 ...
정부의 대미 쇠고기 추가 협상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 제기가 정권의 도덕성 질타 양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을 국민이 신뢰할 때까지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국민이 반대한다면 운하를 포기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대운하 추진 물밑작업'에 나선 친이단체 행각이 알려지면서 반발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어 주목된다.
김용래 전서울시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새물결국민운동은 20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 조직으로 오는 8월까지 전국조직을 완성시키고 홍 ...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 상당수가 네티즌을 꺼려하는 가운데,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오히려 네티즌들을 찾아 가는 방식을 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20일와의 통화에서 “촛불시위의 새로운 의제가 된 5대 정책현안에 대한 여당의 입장과 정책 노선을 밝히기 위해
네티즌들 앞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박희태 親朴표 이탈… 정몽준의원에 유리” 관측”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3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정몽준 의원만 유리하게 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허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니편 내편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
홍준표 “인수위땐 2인자… 만사鄭통이란 말도”
‘권력사유화’ 발언으로 박영준 전 청와대 비서관을 몰아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우선 박 전 비서관이 자신을 권력사유화의 핵심 인사로 지목한 정두언 의원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박 전 비서관은 신동아 최근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정 의원이 추천한 인사들 ...
與 “새출발 기대” 긍정적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쇠고기 재협상 불가 입장을 거듭 밝힌데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아직도 쇠고기 협상에 대한 인식이 국민들의 요구와는 전혀 동떨어져 있다”며 “마늘과 휴대폰 예를 들면서 ...
금품선거 줄었지만 흑색선전 기승 여전
17대 대선은 선거사범으로 총 1432명이 입건되면서 이 가운데 995명이 기소돼 역대 대선 가운데 최고의 기소율을 보였다.
특히 전체 사범 가운데 금품선거 비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흑색선전사범의 비율과 인터넷 등을 통한 불법선전사범의 비율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검찰 ...
한나라당 권영세 사무총장(사진)은 19일 “서청원, 홍사덕 복당 문제는 가급적 전당대회 이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평화방송 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빡빡하지만, 빠른 시일 안에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권 총장은 친박 연대와의 당대당 통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전혀 ...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 문제와 관련, “미국 정부가 (30개월 이하 쇠고기만 수출하도록 보장해 달라는 우리측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때까지 고시도 못 하고 수입도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30개월 이상 쇠고기 ...
보수시민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은 19일 국회 등원거부와 관련해 제18대 국회의원과 보좌진을 검찰에 고발했다.
뉴라이트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국회 등원 거부는 나라살림을 등한시해 국민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뉴라이트는 고발장에서 “현행 국회법 ...
올해 안으로 일반직 지방공무원 1만386명이 감축되고, 지자체 조직이 대폭 축소되는 등 지방조직개편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치단체별 조직개편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보고 상황에 따르면 올해 안에 전국 일반직지방공무원 1만386명을 감 ...
통합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도전한 추미애 후보는 18일 정대철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단일화의 시기나 방법은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MBC에서 진행한 첫 후보 토론회를 마친 뒤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대철 후보와 ‘도로 열린우리당’은 안 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명박 대통령이 전윤철 전 감사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감사원장직에 김황식 대법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아직 공식 내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김 대법관이 제일 유력한 후보인 것은 맞다”며 “법조계에서 인품, 능력 등에 대해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역 안배 차원도 고려해 높은 평가를 받 ...
박근혜 전 대표의 측근인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3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정몽준 의원만 유리하게 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허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니편 내 편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
‘권력사유화’ 발언으로 박영준 전 청와대 비서관을 몰아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우선 박 전 비서관이 자신을 권력사유화의 핵심 인사로 지목한 정두언 의원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박 전 비서관은 신동아 최근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정 의원이 추천한 인사들이 청와대에 가장 많이 들어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