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아직 공식 내정된 상태는 아니지만 김 대법관이 제일 유력한 후보인 것은 맞다”며 “법조계에서 인품, 능력 등에 대해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역 안배 차원도 고려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대법관은 전라남도 장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감사원은 지난달 13일 전윤철 전 감사원장 사임 이후 한 달 이상 김종신 수석 감사위원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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