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0 2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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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000만원 예산 확보
- 건강취약계층 밀집공간 옥상 등에 차열페인트 구매지원 사업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서울시가 진행한 '2019년 시민·기업 참여확대를 위한 자치구 온실가스 감축 특화사업 공모'에서 '건강취약계층 밀집 공간 옥상 등에 차열페인트 구매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취약계층이 밀집해서 생활하는 어린이집, 노유자시설, 장애인복지관 등에 차열페인트(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효과가 있는 특수페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0곳에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시비를 활용해 시범적으로 차열페인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구민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간에 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염·폭우·한파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뜻을 모아 기획하고,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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