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가을철 공원이용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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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0일까지 유아··초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내 공원에서 실시
버드세이버 만들기, 나만의 조롱박 만들기, 국립현충원 탐방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월10일까지 아이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철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이용 프로그램은 구 공원이 갖고 있는 자연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버드세이버 만들기 ▲나만의 조롱박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원의 역사·시설에 대해 알아보는 ▲국립현충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낮 12시 회당 30명 정원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각 회차 이틀 전까지 선착순 마감,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공원녹지과로 전화하거나 방문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현충근린공원에서 자연생태체험교실과 숲길여행을 운영 중에 있으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체험시설도 갖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원이용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도심속 가을의 정취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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