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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이날 종편 채널A ‘뉴스TOP10’과의 인터뷰에서 “우선 제 자신부터가 진실을 얘기하는데 긴장하거나 쫓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확실한 증거와 이재명씨의 번복된 거짓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전혀 급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지사는)저를 만난 적이 한번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무려 18개월을 저랑 교제했다. 햇수로는 2년”이라며, “이재명씨는 구속될 것이다. 제가 공직선거법을 좀 공부했다”고 거듭 진실 입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스캔들 의혹을 적극 제기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나한테) 확인했어야 한다. 먼저 터뜨리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쾌했다”며 “선거철에 저희 모녀가 졸지에 끌려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원 원숭이처럼 뭇매를 맞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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