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섬지역 폐가전 무상수거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1 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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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이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자원재활용 추진의 일환으로 '도서지역 폐가전제품 무상수거사업'을 오는 12월31일까지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폐냉장고 및 폐에어컨 등에 있는 냉매(CFCs)를 적합하게 처리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철·구리·알루미늄 등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것으로, 군은 지난 1~7월 말 15톤 트럭 544대분 총 3만6145kg의 가전제품을 수거했다.

서비스 대상품목은 ▲냉장고(가정용·업소용·김치냉장고·와인냉장고·가정용 냉동고 등) ▲세탁기(일반세탁기·드럼세탁기·탈수세탁기·세탁건조기 등) ▲에어컨(실내기·실외기·일체형 천장형 등) ▲TV(CRT·PDP·LCD·프로젝션 TV) ▲기타 폐가전제품(전자오븐렌지·식기세척기·식기건조기·냉온정수기·자동판매기·공기청정기런닝머신·복사기·전자레인지·전축·PC세트) 등이다.

배출요령은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없이 해당 면사무소에 전화해 배출신고한 후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재활용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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