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나래아트홀 ‘청춘극장’ 절찬 상영 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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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6일 오후 2시 지역내 전문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에서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극장은 금천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여름철 문화쉼터 극장이다.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2015년부터 매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지난 2월 개봉한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다. 고(故) 김주혁, 정우, 정해인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한 작품으로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새로운 관점과 설정으로 재해석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상영 당일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으로 오면 되며, 상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지난 9일에는 <신과 함께-죄와 벌>을 성황리에 상영해 지역주민 300여명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피서를 즐겼다.

금나래아트홀 관계자는 “노인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화 <흥부>를 이번 청춘극장 상영작으로 선정했다”며 “무더운 여름 집안에만 있지 말고 시원한 금나래아트홀로 와서 영화를 관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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