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최근 15개부서 약 40명에 대해 지방보조사업 담당자 컨설팅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난 7월 시가 자체 수립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일방적인 지침 교육이 아닌 2017년에 실제 집행한 내역을 점검·평가하고, 이에 따른 사업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의 사용, 대행사업자 선정시 지방계약법령 준수, 지출결의서 작성, 정산시 보조금·자부담 비율 준수 등이며,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교부·집행·정산 등의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졌다.
정우상 기획감사담당관은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은 올해 처음 실시된 것으로 담당자들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며 반응이 뜨거웠다. 한 번에 많은 부분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개선하며 보조금 부정수급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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