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자리사업 참가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1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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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고치러 홈반장이 간다!
주5일 근무··· 시급 9220원 지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일까지 우리동네 홈(Home)반장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홈(Home)반장’ 사업은 단독·다가구 주택에 도배·장판 시공, 전기·보일러 등 수리, 주택 청소 및 정리 정돈 지원 요청시 현장에 파견되는 주택관리 서비스 일자리 사업이다.

홈반장 근로자는 주 5일, 1일 4시간씩 근무하며, 구 생활임금 기준에 맞춰 시간당 9220원의 급여를 받는다.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에서 직접 채용을 실시한다.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구에서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배·전기·설비·장판 및 정리정돈 등 각종 업무 실무(보조) 경력이 있거나 우리동네 홈반장 직업교육과정 수료자는 채용에 우대할 예정이다.

서류·면접 심사를 실시해 최종 합격자 25명을 선발하며, 채용기간은 오는 22일~12월31일이다.

우리동네 홈반장 서비스 이용은 홈반장 작업장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출장 30분 미만 5000원, 2시간 미만은 9000원, 2시간 이상은 9000원에 시간당 8000원씩 추가되며,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주택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 3월과 7월 우리동네 홈반장 직업교육 일환으로 구직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활용 가능한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 전기관리실무, 도배, 정리정돈 수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구직자들은 일자리를 얻고, 단독·다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품질 높은 주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거양득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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