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학교 운영사업자 추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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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3~17일 지역내 어린이·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마을이 학교다' 공모사업의 운영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은 2018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교육 자원의 활용을 통해서 지역내 교육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쉼과 놀이가 있는 창의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어린이, 청소년이 쉼과 놀이가 있는 다양한 마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창의융합 콘텐츠로 문예체, 진로, 인성, 인권, 심리정서 등이다.

공모자격은 지역내 어린이, 청소년(학부모ㆍ지역주민 동반참여 가능)을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 및 교육인력풀을 형성하고, 교육 프로그램 관련 수행경험이 있거나 능력이 있으며, 교육장소가 확보 가능한 지역내 마을단체 또는 개인이다.

신청 관련 사항은 구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서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교육을 통해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즐거운 삶과 행복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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