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폐지줍는 노인에 쿨토시·그늘모자 지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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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여름나기’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자 폐지 줍는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시 사회복지과는 최근 창전동 노인쉼터 교육장에서 지역내 폐지 줍는 노인 62명을 대상으로 폭염기 행동요령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혹서기 대비 용품으로 여름망사조끼, 그늘모자, 쿨토시 등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27일 폐지 줍는 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는 노인들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선풍기를 구입해 전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폐지 줍는 어르신의 경우 무더위 속에서도 생계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안전한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냉방용품을 지원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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