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행궁로망스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실경을 바탕으로 한복화보 제작, 연서쓰기 및 풍류체험, 야간특별연희극 등의 문화재와 생생하게 어우러진 힐링 전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사업이 매회 높은 참가율을 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하반기 달달한 행궁로망스는 문화재와 어우러진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달달한 행궁사진관’은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전문적인 촬영이 이뤄진다.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화성행궁과 화홍문 등의 문화재를 배경으로 커플별 화보제작에 들어간다. 궁궐나들이에 핫트렌드로 자리잡은 한복체험을 결합해 참가자 모두 한복을 입고 프로그램에 임하게 되며, 촬영 외의 시간에는 재현배우와 함께 촬영에 필요한 소품을 획득하는 등 재미있는 게임과 역사해설이 함께 이뤄진다.
화보의 결과물은 원본 제공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편집을 거친 완성본이 포토카드로 제작될 예정이다.
‘두근두근 연서와 함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은 수원천이 훤히 보이는 화홍문 내부에서 풍류체험을 즐기게 된다. ‘화홍관창’이라 불리며 수원 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화홍문에서 참여자들은 조선시대 풍류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야간 특별연희극 ‘정조의 로망스’도 있다. 정조대왕은 로맨티스트로 손꼽히는 왕으로, 의빈성씨와의 사랑이야기가 현재까지 전해져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의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한국 전통문화, 현대적인 트렌드가 결합된 하반기 달달한 행궁로망스는 오는 9월1·22, 10월6·13·20일에 진행되며, 특히 10월6일은 수원화성문화제와 함께 진행되므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예약은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10팀(성인 2인 구성)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2인씩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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