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올해 구의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7개 세부사업이 진행 중이며 모두 117명이 근무하고 있다.
얼음조끼는 안쪽에 여러 개의 아이스팩을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된 조끼는 개당 3만3000원가량의 제품으로 지역내 기업체인 '호텔 신라'에서 전액 후원했다.
이와함께 구는 공공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작업을 중지하고 오후 2~5시 휴식시간을 보내도록 하고 있다. 또 사업장별로 식염수·음료수·냉방기 비치 등을 공공근로자의 폭염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힘쓰는 중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의 상당수가 60~70대 노인층에다 야외작업이 많은 것을 고려해 얼음조끼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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