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직장인 운동 무료 교실 참가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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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직장인을 위해 보건소에서 저녁시간을 활용한 '무료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오는 8월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내 직장인은 물론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구의 모든 체육 프로그램과 각종 체육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 ‘365 금천체력정보통’을 통해 힐링 요가, 영맨프로젝트, 동별 걷기동아리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골라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대상자에겐 무료로 ‘체성분검사’와 과학적 체력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식 운동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발레핏’ 직장인 운동교실을 개설,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다양한 종목으로 1기 줌바댄스, 2기 빈야사요가, 3기 힐링요가, 4기 필라테스을 개설하고 기수별 16차시로 오는 12월까지 확대 운영 중에 있다. 1기 줌바댄스와 2기 빈야사요가는 현재 모집이 끝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구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를 시작으로 자신의 적정 체중 유지와 체력 관리 및 개인건강 증진에 관심을 갖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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