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 7월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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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체력단련장 완비
▲ 다목적 서초종합체육관 조감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문화ㆍ체육 시설이 부족한 청계산 자락 원지동 28번지 일대에 총 258억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조성하고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시설인 ‘서초종합체육관’을 오는 7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주민보상책으로 건립되는 서초종합체육관은 대지면적 2만923㎡, 연면적 6332㎡,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2016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3%다.

이곳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장, 대·소체육관, 유아체능단, 카페테리아 등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사가 완료돼 다목적 생활체육시설을 마련함으로써 그간 수영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원지동 일대 주민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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