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8년 주말농장 및 친환경 상자텃밭 ' 분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11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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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가 주민들에게 도심 속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2~16일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 광명시 하안동 332번지 일대에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분양규모는 150구획으로 1구획 면적은 12㎡(약 4평)이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가구 당 1구획을 분양한다. 다만, 3자녀이상 다둥이 가족과 5인이상 대가족은 2구획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마을자치과(7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분양자는 오는 21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문자로 통보된다.

이용금액은 1구획 당 연 3만원이다. 단, 텃밭 분양권은 다른 이에게 되팔거나 양도할 수 없으며, 경작포기는 개장 전까지만 가능하다.

또한 구는 주말농장을 방문할 여유가 없는 주민을 위해 베란다 및 옥상 등 짜투리 공간에서도 작물 재배가 가능한 ‘친환경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분양접수는 12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분양수량 650세트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1세트당 분양가격은 6900원이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주말농장과 상자텃밭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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