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 상반기 평생교육프로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8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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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일정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19일부터 총 8개의 ‘2018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19일~4월23일에는 종로 건강아카데미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강북삼성병원(종로구 새문안로 29)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당뇨병, 우울증, 갑상선, 치매 등 주민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정해 매주 2가지씩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22일~6월7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와 전문지식을 배우는 ‘종로 다산학교’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과 연계해 우수한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12회 진행되며,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의 ‘목민행정으로 본 다산’을 시작으로 다산의 학문과 리더십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오는 4월2일~7월9일에는 허준약초학교 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자연에서 자라는 약초 채취와 활용을 배우는 ‘재미있고 행복한 약초교실’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종로구 웰니스센터(종로구 율곡로 89)에서 진행되는 약초교실은 강원도 현장실습 2회를 포함해 총 14회 진행되며, 50시간 이상 수료시 허준약초학교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발행하는 ‘약초관리사 자격증’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외에도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 잡고, 민족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강의하는 우당 역사문화 교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지식과 기술 습득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정리수납가 양성과정 ▲제철 재료를 우리 체질에 맞게 조리하는 방법과 우수한 전통 요리법을 배우는 전통음식 우리밥상 요리교실 ▲아빠들이 직접 요리를 하며 가족 친화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아빠요리교실 ▲전통악기인 해금을 배우며 전통음악과 문화를 이해하는 전통악기 해금교실 이 진행된다.

우당 역사문화 교실을 제외한 7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별로 70%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종로 건강아카데미와 우당 역사문화 교실은 무료로 진행하며, 종로 다산학교 등 5개 프로그램은 유료강좌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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