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의7단지현대아파트 관리 ‘우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6:1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투명 재정운영··· 입주민간 소통 확대···
국토교통부 평가서 고득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최근 ‘구의7단지현대아파트’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2017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17년 우수관리단지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포함된 구의7단지 현대아파트를 비롯해 전국 단위로 총 6개 단지가 선정됐다.

심사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이다.

구의7단지현대아파트는 소통을 통한 입주민과의 공동체 활성화를 생활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결과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선 일반관리 부문에서는 회계 투명성을 위해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입주자대표회의를 생중계하고 민원관리를 위해 해피콜을 도입해 투명하게 관리 운영했다.

이어 시설관리 부문에서는 지자체 공동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관리비를 절감해 장기수선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했으며, 공동체 부문에서는 천연비누 나눔행사, 복날 삼계탕 대접, 단지 자체 소식지를 발행해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재활용 부문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RFID:배출자부담) 시행으로 시행 전보다 음식물쓰레기를 50% 절감했다.

시상식은 지난 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선정 단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상장과 증서 및 동판이 수여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