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원 150명 헌혈 운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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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 생명 나눔
헌혈증서 모두 적십자사에 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7일 구청 제2별관 지하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헌혈 인구 감소로 불안정한 지역사회 내 혈액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 헌혈 운동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오전 9시~오후 6시 헌혈을 하고,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구는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선형 구 총무과장은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직원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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