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10일 ‘청년, 지하우주마켓’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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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가의 꿈, 종로구서 이뤄요”
스타트업·사회기업 물건 판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이달 9~10일,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에서 ‘청년, 지하우주마켓’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하우주마켓은 ‘지하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우리가 주인공 마켓’의 줄임말로, 청년 사업가들의 각종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마켓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중무장한 ‘오트팩토리’, ‘뱅쇼러브’, ‘온지’, ‘루루링’, ‘꼼꼼매듭’ 등 34개 업체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다양한 수공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험 부스에서는 ▲화이트데이 사탕 상자 만들기 ▲과자의 집 꾸미기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등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하우주마켓에 활력을 더해줄 공연 역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카펠라에서 마술·재즈에 이르기까지 청년 공연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23~25일 사흘간 '2017 지하우주마켓'을 운영하고 청년사업가들의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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