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고시원·병원 돌며 안전점검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4: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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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건축물 관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많은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및 의료기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의료시설 10곳, 숙박시설 9곳, 고시원 25곳 등 총 49곳이다.

점검은 ▲방화셔터 및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방화구획 적정 여부 등 방재 관련 관리상태와 ▲증·개층 건축 여부 ▲내·외부 건축마감 ▲지반·균열 상태 등 건축물 안전 관리상태 위주로 진행된다.

구는 형식적인 점검을 탈피해,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시정사항 발생시 구청에서 해당시설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촘촘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 동작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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