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6일까지 상자텃밭 분양 신청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1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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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는 도심 속 생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50리터형 대용량 기능성 상자텃밭 두종류와 공간활용도가 높은 30리터형 2단 기능성 상자텃밭까지 총 세종류를 배부한다.

구민은 이러한 상자텃밭 가운데 직접 재배하고 있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민 또는 광진구에 주소를 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올해는 상자텃밭 총 1400세트를 개인과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 단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상자텃밭 구성품은 상자틀, 배양토, 모종, 사용설명서 등이며 개인은 가구당 최대 3세트까지,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는 상자텃밭 구입비용의 20%인 8000~9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이 마감되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3일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자에게 문자로 알려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10~12일 신청한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자텃밭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참가자들에게 상자텃밭 보급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월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상자텃밭 보급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좌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가가 나와 텃밭 가꾸는 요령 및 제품설명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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