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미각형성 프로 참여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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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어린이 미각형성 프로그램인 '오감으로 계절을 먹자'에 참여할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촉각·시각·청각·미각·후각인 ‘오감’과 짠맛·단맛·신맛·쓴맛·감칠맛인 ‘오미’로 계절에 대한 이해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알아보고 배우는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 집과 유치원에는 전문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사계절 제철 음식 ▲토마토의 성장 ▲오감 이야기 ▲오미 이야기 ▲사계절이 담긴 주먹밥 만들기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과일·채소 역할극, 주먹밥 만들기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교실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당 어린이집에 블루투스 염도계 대여를 통해 아이들에게 짜지 않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염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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