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업 취약계층 31명에 일자리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5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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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자리사업 실시
실개천·공원관리 근로자로 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3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 4개월씩 구분돼 실시되며,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31일~2월7일 신청자를 접수받아 재산, 소득 및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이력 등 심사기준에 따라 총 31명의 근로자를 선발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행자부가 지정하는 4대 유형 8개 대상 사업 중 구 지역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4대 유형 6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칼갈아주기 사업, 다시 찾고 싶은 실개천 만들기 사업, 쾌적한 은평의 공원 관리사업,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소물인터넷 스마트 보건소 구축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이며 임금은 1시간당 최저임금(7530원)적용으로 6시간 근로 시 4만5180원 및 간식비 1일 5000원과 주·연차수당이 지급되며 4대보험이 의무가입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를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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