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7개 洞 돌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종로구’ 알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5 1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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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서울형 주민자치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5~13일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서울형 주민자치회’란 주민이 주인이 돼 마을을 꾸리고,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마을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구는 주민들과 보다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17개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설명회를 진행한다.

권역별 일정을 살펴보면 ▲1권역(청운효자동ㆍ사직동ㆍ무악동ㆍ교남동)은 5일 오후 4시 교남동주민센터 강당 ▲2권역(삼청동ㆍ부암동ㆍ평창동ㆍ가회동)은 7일 오후 4시 종로구청 한우리홀 ▲3권역(종로1ㆍ2ㆍ3ㆍ4가동ㆍ이화동ㆍ혜화동)은 12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마루홀 ▲4권역(종로5ㆍ6가동ㆍ창신제1동ㆍ창신제2동ㆍ창신제3동ㆍ숭인제1동ㆍ숭인제2동)은 13일 종로구민회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설명회는 자치분권대학 전문강사가 주민들에게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배경 설명, 서울시 주민자치사업단 강사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진행 방향 설명,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장이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마을계획단, 직능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상반기 중에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개 시범 동을 선정한 후, 오는 2020년까지 주민자치회를 17개 전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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