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개최… 6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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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가 오는 7~8일 양일간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와 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양일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6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접수하거나,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및 금융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창업 절차부터 창업의 성공·실패 사례, 상권분석, SNS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까지 창업 실무에 꼭 필요한 알짜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을 80%이상 수료한 사람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절차와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창업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 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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