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안전성 표시제는 지진에 대비해 내진설계나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자치구에서 서울시에 신청해 서울시·행정안전부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아 건물 외부에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2월 구립노량진어린이집, 사당1동 어르신복합시설, 사당종합체육관 등 지역내 공공건축물 3곳에 ‘지진안전성 표시제’ 명판 부착을 완료했다.
이달부터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진성능을 평가하고 내진보강 공사를 실시해 지진으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내진성능을 인정받은 공공건축물은 지진이나 재난 발생시 긴급대피장소 및 이재민 수용시설 등으로 사용되며, 지진안전성 표시제는 주민에게 안전한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구 관계자는 “재난 발생시 주민들이 안전한 공간을 인지하는 것은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중요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획득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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