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바람지대' 공간 무상 임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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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사무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준비 청년들에게 '청년바람지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한다고 밝혔다.

입주 공간은 청년바람지대(팔달구 행궁로) 내 '코워킹룸'(66㎡)으로 입주 기간은 오는 4월2일~12월28일이다.

시는 6개팀(개인·단체)을 선발하며 평가 기준은 ▲역량·의지(40점) ▲사업·활동계획(30점) ▲기대가치(20점) ▲지원 취지(10점) 등이다.

지원신청은 대표자가 수원에 거주하는 창업자·예비창업자(만 19~39세)이고, 사업자·단체로 등록한 지 3년 이하인 초기 창업체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가능하다. 지원자는 수원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입주를 원하는 사업체 및 단체는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해야 한다.

입주 후에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원청년 아카데미 오프라인 교육’(청년 기업가 정신) 6회를 받아야 한다. 또 한 달에 한 번 코워커(함께 일하는 사람) 정기모임에 참석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바람지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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