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대상은 지역내 19세 미만 학생이며, 참여 희망자는 5인 이상 모임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구 교육문화과에 제출해야 한다.
프로젝트 주제에 제한은 없으며 심사기준은 ▲아이들의 주도성 ▲프로젝트 창의성 ▲사업계획 적절성 ▲참가자 및 지역사회 변화기여도 등이다.
심사는 오는 4월 중 신청팀이 모두 참여해 다함께 즐기는 축제형식으로 진행된다. 문화공연,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등 본인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는 선정된 80팀에게 팀당 100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 대표 혁신교육인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을 교육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과정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의 상상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길 무대를 제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자는 취지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총 101개팀(1039명)이 참여해 역사문화탐방, 환경지킴이, 공연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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