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장미축제,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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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경제부문 대상 수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는 지역 브랜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가 '제6회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후원을 받고 있는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열린 축제 중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뤘거나,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시민단체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5월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5.15km의 장미터널과 수림대 장미정원, 중화체육공원 일대의 서울장미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92만여명이 방문했고, 축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가 197억원에 이른다는 전문기관의 분석도 있었으며, 그 결과 대표적인 지방혁신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외적으로도 '2017 소비자평가 10대 브랜드 지역축제 대상'에 진해 군항제, 보령 머드축제와 함께 선정되는 등 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발돋움해 지역축제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컬처노믹스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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