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50명의 청년들이 문화예술정책 발굴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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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부터 청년창업가, 뮤지컬배우, 의사 등 다양한 참여동기를 가진 20~30대 청년들로 ‘제2기 서초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구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가 ‘제2기 서초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발대식을 열고, 청년 문화예술 정책의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제2기 거버넌스는 지역내 거주하는 대학생에서부터 음악가, 청년창업가, 뮤지컬배우,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0여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정책발굴단이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거버넌스는 4가지 분야 ▲문화일자리(취업, 창업 등) ▲문화공간조성(창업공간 등) ▲문화공연(문화행사유치, 문화공연 등) ▲문화생활(문화시설 이용 등)에 대해 프로젝트팀을 구성,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문화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구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분야별로 4팀을 구성, 2회에 걸쳐 50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하고 이후 '6월 성과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분석 및 심도 있는 정책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7월부터 제3기 거버넌스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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