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체납 실태 조사반 운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3-02 16: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체납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

앞서 시는 체납실태조사반 운영으로 2015년 10월부터 2017년까지 체납액 40억원을 징수한 바 있다.

체납실태조사원들은 체납자 현장 방문 또는 전화 상담으로 체납사유를 파악해 형편이 어려운 경우는 분납을 유도하거나 복지기관과 연계하고, 시정정보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역내 법인과 외국인 체납 조사 및 번호판 영치, 부동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이원화로 인한 혼동을 줄이기 위해 유인물 배포, 안내문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도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을 위한 전화안내 서비스를 강화해, 미납 세금 및 과태료의 편리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상세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담당자 연결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체계를 보완했다.

시 담당자는 “고의적인 체납으로 성실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궁극적으로 납세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인식 전환으로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