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일부터 2018 청소년뮤지컬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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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사회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들이 참여하는 ‘2018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종로구 청소년뮤지컬단’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종로구 청소년뮤지컬단’은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역량 있는 예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오는 3~2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혜화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청소년뮤지컬단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노래, 안무, 앙상블 등을 배워 연말에는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총 25명 내외로, 오는 3월2일까지 ‘아이들극장’으로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두번의 심사를 거쳐 3월16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적은 사회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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