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서 청소년 영어뮤지컬 4회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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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가 오는 3월2~4일 3일간 총 4회에 걸쳐 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청소년 영어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을 개최한다.

구는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레미제라블’ 공연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두명의 ‘장발장’과 ‘자베르’, ‘판틴’과 ‘에포닌’ 등이 무대에 오른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주고자 더블캐스팅을 진행했다.

모든 공연 관람은 무료로 관람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통합예약서비스’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 구와 서울시 및 경기도 일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배우와 제작진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뮤지컬의 기본기인 연기, 발성, 안무에 대한 기량을 닦고 원어 공연을 위해 영어까지 숙달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을 받아 50억 원 규모의 공공 뮤지컬 스쿨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보편적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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