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장난감도서관 일요일도 개방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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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운영시간 변경
맞벌이 부모등 이용편의 UP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종합복지관이 신세계이마트희망장난감도서관 연천관(이하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을 기존 화~토요일에서 오는 3월2일부터는 화~일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를 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장난감 대여를 통한 아동성장 발달을 도우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3월2월부터 평일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하며, 이용대상은 7세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연천군민으로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강정식 연천군종합복지관장은 “평일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가정의 증가로 젊은 아빠 육아가 부각되면서 주말을 이용한 장난감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수가 점차 증가되고 있어 주말운영을 확대하는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난감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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