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해도두리가족봉사단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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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농촌봉사 떠나요~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26일부터 오는 3월22일까지 ‘제18기 해도두리가족봉사단’으로 활동할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도두리’는‘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이란 뜻을 가진 순 우리말로, 가족 단위의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봉사단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가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족봉사단 신청은 구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가 가능하다.

해도두리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가진 후 7월까지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나들이 활동, 청소·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14일에는 가족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진행하는‘가족관계 및 의사소통’ 교육 후 수료식을 갖는다.

5개월간의 자원봉사프로그램 전과정을 마친 자원봉사자는 14시간의 봉사활동 인증시간과 가족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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