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드림캐쳐단 52명 선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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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희망’ 청소년들 꿈을 지켜라!
승무원등 전문멘토들 재능기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최근 전문직업인 멘토 38명과 학부모 진로교육지원단 14명이 참여하는 드림캐쳐단을 구성하고,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현직 전문가들이 뭉친 전문직업인 멘토는 승무원, 마술사, 래퍼, 웹툰작가, 군인, 발명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학부모 지원단은 진로코치 전문 교육을 받은 초등학교, 중학교 학부모로 꾸려졌다.

‘드림캐쳐단’은 앞으로 학생들의 현장 직업체험을 위해 지역사회의 체험일터 발굴에 힘쓰게 된다.

전문직업인 멘토는 학생들의 현장 직업체험 활동과 강연 등의 역할, 학부모 지원단은 체험활동 시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과 현장 체험 전·후 과정의 진로교육을 책임진다.

‘드림캐쳐단’ 구성과 운영은 구로진로직업체험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드림캐쳐단 창단으로 멘토는 재능 나눔의 즐거움을, 아이들은 꿈을 찾는 즐거움을, 학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돕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며 “드림캐쳐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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