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그린푸드존에 관리원 파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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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업소 17곳 지도 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27일~3월8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점검 대상은 그린푸드존(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자류ㆍ음료류ㆍ떡볶이 등)을 취급하는 170개 업소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담관리원 8명이 학부모의 관점에서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표시기준 위반 제품판매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준수사항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재점검을 실시해 다시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 행정처분 등 제재조치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위생관리 수칙(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함께 배포해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구청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제품 포장지의 한글 표시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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