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4차 사업지구 신사동 일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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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사업지는 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신사동 3개 사업지구외 인접지 4차 사업지구(신사동 200번지 일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2012년 3월17일 시행)에 의거 지적도의 경계와 실제현황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2012~2030년 국가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구는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3개 사업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신사동 제4차지구 298필지에 대해 ▲실시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70% 이상의 동의 절차를 거쳐 서울시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지난 22일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재조사측량을 위한 측량대행자를 선정하고 경계확정 및 조정금 산정등을 거쳐 올해 말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함은 물론 이웃 간의 토지분쟁이 사라지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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