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개학 시즌··· 학교 일대 분식점·문구점 식품위생 체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6 1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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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까지 83곳 집중점검
무신고 영업·보관기준 준수 여부 단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는 개학을 맞아 26일~3월9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내 83개 학교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36곳이며, 점검 품목은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김밥, 떡볶이 등 식품 전반이다.

구는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학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슈퍼마켓 ▲분식점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표시기준·보관기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세심히 살핀다.

이번 점검은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저가형 어린이 기호식품의 경우 외부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학교 주변을 안심먹거리 환경으로 구축해 나간다.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 바로 현장지도하고, 유통기한 경과 같은 중대한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 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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