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5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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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는 투명한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13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 등 140개 단지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일자리 안정자금 전문가인 근로복지공단 공동주택 관리 및 활성화 관련 전문 강사가 차례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일자리 안정자금의 주요내용과 지원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의 인력감축 문제에 적극 대처해 경비근로자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공동주택 노후화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과 장기수선충당금의 필요성 등 주민들이 공동주택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항에 대해 기본적 의미부터 광범위한 내용까지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어 공동체 활성화 이해 교육도 진행한다. 강사는 화합이 가득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후 보충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에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열린 아파트 주거문화를 조성해 소원했던 이웃 관계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살고 싶은 아파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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