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3월1일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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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오는 3월1일 오후 3시 한 해의 풍년과 제액초복(除厄招福)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안양천 축구장'(신정교 아래)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 정월대보름 축제는 양천문화원 주최, 구가 후원하며 매년 3000여명이 즐기는 구의 대표 축제다.

이날 오후 2시 길놀이행사가 구청~양천공원~문화회관을 거쳐 안양천 행사장으로 이어지면서, 정월대보름 축제가 시작된다.

오후 3시부터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남도민요 ▲판소리 ▲외줄타기 등의 민속공연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날이 어두워지면 주민들은 ▲강강술래 ▲다리밟기 ▲불꽃놀이를 함께하며 새해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안양천변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15m 규모의 달집을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이날의 하이라이트 행사다.

또한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정월대보름 대표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양천경찰서와 양천소방서가 협조해 화재예방과 교통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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