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동굴 여행사의 날 개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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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 초청··· 공룡체험등 선봬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동굴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광명동굴 여행사의 날’을 개최해 올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명동굴에서 30개 여행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경기 해외마케팅 전문가 협의체(GOMPA) 등 유관기관 관계자 90명을 초청한 가운데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레이저 공연을 관람했다.

또 라스코전시관에서 ‘광명동굴 공룡체험전’을 감상하고 와인동굴에서 와인시음 행사도 했다.

지난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만4208명, 2015년 8월 이후 누적관광객은 10만408명에 이른다.

외국인 관광객을 국가별로 보면 대만이 1만1749명으로 가장 많았고, 홍콩·마카오 6281명, 말레이시아 5050명, 미국 32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체 관광객은 대만, 태국, 홍콩·마카오,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순으로 집계됐으며, 2016년 8556명이던 중국인 관광객은 사드 갈등 여파로 지난해 698명으로 급감했다.

이춘표 부시장은 "광명동굴에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여행사 관계자들은 관광의 전문가로 광명동굴 발전에 대한 아낌없는 자문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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