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드론 띄워 하천 상세지도 만든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5:4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위천등 총 길이 29.5km 영상촬영 추진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수질오염원 파악 등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하천(총길이 29.5km)에 드론을 활용한 하천 상세지도를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시에는 안성천, 진위천, 오산천, 황구지천 등 4개 국가하천이 접해 있고, 지방하천이 통복천 등 17개 하천이 있으나 하천 점검을 육안으로만 하고 있어 평택호로 유입되고 있는 하천의 폭이 200~300m에 달해 육안으로 하천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드론을 이용해 평택호~통복천 상류의 하천수질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하천 상세지도를 제작 및 하천 쓰레기 표류지점 등을 공간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서(DB)에 드론촬영 영상을 연계해 관련부서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비행장치(드론)산업은 4차 혁명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율제어센서, 로봇,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융합해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혀 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